언젠간 또

20대 처음 이곳에 왔을때 마냥 신기한 외국이었다.
낮선 풍경과 사람들 모든게 내겐 새로움 그자체였다.
오늘 어쩌면 마지막 방문일지 모르는 이곳에서 낮설지만 익숙한 인사를 마무리한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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루타나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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