텅빈마음

나와함께한 모든 관계가 끔찍했다는 말을 들었다.

상처다 상처에 상처다.. 편생 잊지 못할 상처를 받았다.

미움이 용서할수 없는 리밋을 넘어섰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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루타나

나의 사랑스런 당신의 오늘