곧 돌.,

현우가 태어난지 352일.

하루하루가 다르게 커가는 현우는 참 장하고 예쁘다.

 

항상 옆에서 묵묵히 현우를 키우는 현동이는 더 장하다.

 

현우가 태어나고 우리의 삶은 참 많이 변했지만, 

돌아보면 지난 1년이라는 시간속에 너무나 많은 기억들이 자리잡았다.

 

힘들지만 보람차고, 행복하다.

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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루타나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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