너는 그런 아이다.
방긋 웃는 너의 모습은 세상에서 가장 행복한 미소이고, 엄마 아빠가 가장 좋아하는 너다.
울때도 사랑스런 아이, 너는 그런 아이다.
엄마 품에 안기고 싶어 손을 쭉 내밀고 안아달라 울어되는 너는, 울때도 정말 사랑스러운 아이이다.
가끔 힘든 몸이 마의 화를 만들지만, 너에게는 화를 낼 수 없다.
너무 소중하고 사랑스런 우리 아기.
오늘도 너에 대한 엄마 아빠의 무한한 사랑은 커져만 가는구나.
고맙다. 우리 아기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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