변하지 않는 멍청함
짠, 하고 달려오는 현우
4월 20일 20녘
예쁜 아들
살아가는건
새로운 업무에 대한 설렘으로..
삶은 오늘도,
화가나지만 화를 낼수 없는 존재.
루타나
나의 사랑스런 당신의 오늘